드디어 2017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3일차가 진행됐습니다! 간만에 더위가 한풀 꺾인 날씨 덕분에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는데요. 마지막 날이라 아쉬운만큼 더욱 더 재미있게 즐기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펜타포트와 함께 즐겨주신 관객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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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일차가 더욱 핫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비 온 뒤 무지개가 뜬다는 말이 있듯, 오늘은 더 많은 관객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DNCE, 악동뮤지션, 장기하와 얼굴들 그리고 헤드라이너 BASTILLE 까지 ! 모두 만족하신 듯한 관객분들의 열정에 날씨가 더 Hot하게 느껴졌네요 마지막 날까지 뛰어 놀 준비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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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도 함께 놀아요!

2017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문을 열었습니다! 관객 여러분들 모두 많이 기다리셨죠? 기대하신 만큼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셨을거라 믿고있습니다 +_+ 언제나처럼 펜타포트엔 비가 쏟아졌지만 폭우 속에서도 불타오르는 여러분들의 열정에 감동받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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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만나요 ~

헤드라이너의 공연이 끝나면 페스티벌도 끝이다?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형돈이와 대준이 ver.)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하이네켄 그린 스테이지에서 여러가지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일 계획인데요. 펜타포트의 첫째 날! 금요일 헤드라이너 국카스텐의 무대가 끝난 뒤 2017년, 20주년을 맞은 페스티벌의 영원한 왕자! 레이지본의 무대가 시작됩니다. 또한 레게 스테이지가 없어져서 아쉬워하던 관객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두 팀! 8인조 브라스록 넘버원코리안과 심장을 뛰게 만들 스카 리듬 스카웨이커스의 무대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 두 팀의 무대가 끝나면 킹스턴 루디스카의 트롬보니스트이자 리더인 최철욱과 킹스턴 루디스카의 보컬 슈가석율이 각각 DJ 스카챔피온DJ 슈가석율이라는 이름으로 금요일 마지막 순서를 책임집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펜타포트의 두 번째 날! 헤드라이너 바스틸의 무대가 끝나면 보편적인 노래로 마음을 위로하는 밴드 브로콜리 너마저의 음악으로 힐링타임을! 갖고 긴 말이 필요 없는 한국 모던록의 대부 이승열의 무대까지! 여기서 끝이 아니죠! 밴드 이스턴사이드킥과 스몰오를 통해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다양한 에너지를 보여준 오주환을 주축으로 결성된 아도이 정열과 신파, 그리고 허세의 느와르 라틴 불나방스타 쏘세지 클럽, 그리고 SM엔터테인먼트의 EDM 레이블 ScreaM Records의 첫 아티스트 IMLAY의 무대가 이어집니다. IMLAY의 경우 새 앨범 발표에 앞서 이번 펜타포트를 통해 음악을 선공개 할 예정이라는데요. 특별히 TRAX의 기타리스트 JUNGMO와 함께 새롭게 라이브 셋을 선보일 계획이며 Sik-K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까지 선보인다고 하니 토요일, 마지막 무대까지 하이네켄 그린 스테이지를 주목해주세요! imlay (좌) JUNGMO(TRAX) / (우) Sik-K 자, 이제 세 번째 날이자 아쉽기만 한 마지막 밤! 헤드라이너 저스티스의 열광적인 무대가 끝나면 이쁘고 강한 음악을 모토로 활동 중인 키라라의 무대가 시작됩니다. 이어서 록밴드보다 더 록밴드 같은 IDIOTAPE의 멤버이기도 한 DGURU의 무대와 HOUSE와 DISCO씬의 GROOVE MASTER FFAN, 가끔씩 글렌체크의 무대에서 춤을 추는 댄서로 얼굴을 보이기도 하는 경성 최고의 파티메이커 타이거 디스코까지. 3일 동안 하이네켄 그린 스테이지에 출연하는 아티스트. 모두 놓쳐서는 안되겠죠?
1 당신의 어깨춤을 뽐낼 절호의 기회! 댄서블하고 신나는 음악! 이 음악에 온몸을 맡기도록 해요! Dua lipa (영국) / 금요일 Dua lipa (보컬) 1 런던 출신 20세 신인 (무려 2주 뒤면 그녀의 생일... 미리 벌떼 투유), 걸크러쉬 포스 쩔어쩔어! Dua lipa를 소개합니다. Dua lipa는 BBC의 신예 발굴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2016년부터 영국을 비롯 세계적으로 급부상한 뮤지션입니다. 아름다운 미모와 섹시한 음색으로, 전세계 팬들을 매혹시켰던 것은 비단 외모뿐 아니라, 음악성도 출중하여, 제2의 라나 델 레이나라는 별명까지 얻었다고 하지요. 특히 그녀의 데뷔 앨범 [Dua Lipa (Deluxe)] 의 타이틀 곡 ‘Homesick'은 영국 록 밴드 콜드플레이의 크리스마틴과 함께 작곡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신스팝과 다크팝, 드림팝 등 장르가 뚜렷하진 않지만, 그녀의 음악은 다채롭고 댄서블한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데뷔 초부터 유럽과 오세아니아 지역 차트를 드나들며, 그녀의 이름을 널리 알렸던 Dua Lipa. 미모의 라이징 스타와 함께 리듬에 맞춰 춤 출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섹시스타 Miguel이 피쳐링한 Lost In Your Light 함께 들어보실까요?   Dua Lipa - Lost In Your Light (feat. Miguel) ㅡ 형돈이에게 장미를 대준이 (한국) / 금요일 정형돈 / 데프콘 (형돈이와 대준이) 배상재(기타) / 윤장현(베이스) / 임경섭(드럼) / 강준우(보컬&기타) / 육종완(보컬&기타) (장미여관) 2 팀 작명 센스를 보면 혀가 절로 나오는 형돈이에게 장미를 대준이. 페스티벌 좀 다녀봤다 하는 분들은 당연히 눈치 채셨겠죠? 이 팀은 ‘형돈이와 대준이’, ‘장미여관’이 콜라보레이션한 유니크한 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형돈이에게 장미를 대준이’는 멤버들이 직접 기획부터 연출까지 담당해 화제를 모았던 작년 11월 콜라보레이션 콘서트에서 이미 폭발적인 인기를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워낙에 실력도 좋고 공연 중간 중간 꽁트에 가까운 멘트들로 음악 외에도 또다른 즐길거리를 선보이는 이 팀. 벌써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특히 ‘형돈이와 대준이’는 2012년 출연 이후 5년 만에 펜타포트 관객들을 찾는 것인 만큼 여러분들도 크게 환영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일수가방에서 생수를 꺼내 먹던 데프콘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나네요ㄲㄲ)   장미여관 - 내 스타일 아냐 형돈이와 대준이 - 올림픽대로   ㅡ   악동뮤지션 (한국) / 토요일 이찬혁, 이수현 3 2012년 SBS K팝스타2에서 혜성같이 등장한 악동뮤지션. 자작곡 ‘다리 꼬지 마’는 데뷔도 채 하기 전에 전국민이 따라 부를 정도로 히트곡이 되었지요. 특히 섹고 박진영PD는 ‘이게 바로 싱어송라이터고 이게 바로 듀엣’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심사를 맡았던 보아와 양현석 또한 극찬을 하기도 했죠. 이후 악동뮤지션은 2014년 데뷔 앨범이자 첫 정규 앨범 ‘PLAY'를 발매했고, 이 음반은 멤버 이찬혁이 모든 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 했다는 사실. 넘나 천재적인 뮤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는 첫 출연하는 악동뮤지션의 재기발랄한 무대는 벌써부터 어깨가 들썩들썩! 특히 지난달 20일에 따끈따끈한 싱글 앨범도 발매했었는데요! 이 곡 역시 너무나 세련미가 넘치고, 중독성 넘치는 사비가 따봉따봉 오백따봉 드립니다. 이 귀여운 남매의 새 싱글 곡, 한 번 감상해보실까요?   악동뮤지션 - Dinosaur   ㅡ   DNCE (미국) 조 조나스(Joe Jonas, 보컬) / 잭 로우리스(Jack Lawless, 드럼) / 이진주(Jin Joo Lee, 기타) / 콜 휘틀(Cole Whittle, 베이스) 4 DNCE는 2015년에 결성된 미국의 팝 록 밴드입니다. 그들의 데뷔 싱글 앨범 ‘Cake by the ocean'은 빌보드 핫100에서 9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는데요. 이 곡은 국내 모 자동차 회사 TV 광고에도 BGM으로 삽입되는 등,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곡입니다. 조나스 브라더스 출신의 조 조나스를 중심으로 결성된 이 밴드는 한국인 멤버 기타리스트 이진주가 참여하고 있어 한국 리스너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흥겨운 사운드와 묵직한 베이스, 청량감 있는 기타가 일품인 이 밴드. 현재 미국에서는 대세 밴드로 자리매김한 DNCE가 여러분의 어깨춤을 반드시 이끌어낼 것이라 자신합니다.   DNCE - Cake By The Ocean   ㅡ 장기하와 얼굴들 (한국) / 토요일 장기하(보컬) / 하세가와 요헤이(기타) / 이민기(기타) / 정중엽(베이스) / 이종민(키보드) / 전일준(드럼) 5 교과서에 노래 가사가 실릴만큼 유명해진 한국 인디 신의 독보적인 스타 장기하와 얼굴들! 펜타포트 무대에서는 도무지 보기 힘들었던 이 밴드가 더욱 반가운 것은 저만 그런게 아니겠죠?! 눈뜨고 코베인에서 활동했던 장기하를 필두로 2008년 결성된 이 아티스트는 보컬 장기하의 어린 시절 힙합 듀오 ‘크리스 크로스’의 음악에 심취해 랩음악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특히 독특한 랩이 인상 깊은 ‘싸구려커피’의 등장이 온라인 상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장기하와 얼굴들은 수면 위로 급부상하게 되는데요. 시사IN 이오성 기자는 ‘언뜻 1970~80년대 포크 가요를 떠올리게 하는 그의 창법에는 표현하기 힘든 매력이 있다’고 평가했고, 원성윤 기자는 ‘무표정한 음유시인 장기하의 얼굴과 중얼거리는 듯 한 노래는 세상을 관조하던 옛 선비가 읊어대는 시조 한 자락과 닮아있다’고 극찬한 바 있습니다. 작년 6월에는 타이틀곡 ‘빠지기는 빠지더라’를 앞세운 정규 4집 앨범을 발매하고 화려한 왕의 귀환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작년, 자라섬에서 열린 레인보우 아일랜드에서 새 앨범 첫 라이브 참 좋았습니다 :-)   장기하와 얼굴들 - 빠지기는 빠지더라   ㅡ Circa Waves (영국) / 토요일 키런 슈들(Kieran Shudall, 보컬/기타) / 샘 러크(Sam Rourke, 베이스) / 콜린 존스(Colin Jones, 드럼) / 조 팰코너(Joe Falconer, 기타) 6 2013년 영국 리버풀 (이곳이 루이스 카를로스의 도시임니카?) 에서 결성된 인디 록 밴드 써카웨이브는 다채로운 멜로디와 추진력 있고 시원한 사운드로 유명한 밴드입니다. 생기 넘치는 젊음이 느껴지는 이들의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NME선정 2015 글라스톤베리 최고의 퍼포먼스로 손꼽은 적이 있을 정도로, 이들의 라이브는 넘나넘나 애정. 청춘이 느껴지는 밴드 써카웨이브! 올해초 발매한 정규앨범 ‘Different Creatures'는 강력한 기타사운드와 신나는 멜로디가 일품인 앨범인데요! 일상의 스트레스를 다 날려줄 곡들이 넘쳐난다 넘쳐나! 그 중 한 곡을 소개합니다. Wake up 들어보실까요? Circa Waves - Wake up   ㅡ Charli XCX (영국) / 일요일 Charlotte Emma Aitchison (보컬) 7 2014년 전 세계 차트를 흔들어 놓았던 걸파워를 보여준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트랙 ‘Fancy' 기억하시나요? 그 주인공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다재다능한 멀티플레이는 92년생이라고는 믿기 힘들만큼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악 뿐 아니라 그녀는 영국, 미국을 넘어 전 세계 패션 키즈가 사랑하는 ’스타일 아이콘‘ 중 한 명으로 떠올랐는데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텀블러 등 각종 SNS에서 어마어마한 팔로워 수를 보유한 그녀는 이미 팝계의 새로운 ’런던 퀸‘으로 군림한 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녀의 도발적이고 치명적인 라이브도 볼거리가 되겠지만, 그녀의 무대 패션도 큰 재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8   Charli XCX - "Famous" (Red Bull Studios Future Underground)   ㅡ   솔루션스 (한국) / 일요일 박솔(보컬), 나루(기타), 권오경(베이스), 박한솔(드럼) 9 솔루션스는 댄스팝적인 음악을 추구하는 실력파 4인조 밴드로, 2012년 데뷔해 3장의 앨범을 발표함은 물론, 국내 단독 공연 및 2014년 유럽 투어, 2016년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015년 북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에도 참여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라이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밴드입니다. 때로는 로맨틱하고, 때로는 판타지를 보는듯 일렉사운드 충만한 솔루션스의 무대는 춤추기엔 더할 나위 없을 것입니다.   솔루션스 - Love You Dear   ㅡ   IDIOTAPE (한국) / 일요일 디구루(신시사이저), 제제(신시사이저), 디알(드럼) 10 더 지니어스와 피파 온라인3 등 각종 TV프로그램과 게임에 음악이 삽입되어 더욱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이디오테잎. 신나는 비트와 강력한 전자음, 리얼 드럼으로 더욱 강력한 사운드를 뽑아내는 이 뮤지션은, 락 페스티벌 헤비유저들에게도 엄청난 환영을 받는 뮤지션입니다. 펜타포트에서도 자주 라인업 되어, 많은 리스너들에게 슬램판, 춤판을 만들게 해준 일렉트로닉 밴드인데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페스티벌에도 수차례 초청되는 등, 해외 팬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도 있다죠? 최근에는 Dystopian 앨범을 발매해 EDM 팬들은 물론, 록 리스너들에게도 큰 환영을 받기도 했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스트레스 제대로 풀고 싶다 싶으신 분들은 일요일 이디오테잎 공연을 절대로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IDIOTAPE - Melodie
1 좀 더 쌔고, 좀 더 강려끄하게, 당신을 슬램판에 뛰어들게 해줄 밴드들을 소개합니다. 올 여름 펜타포트에서 이 밴드들과 함께 미친듯이 놀고, 화끈하게 타서 집에 돌아가세요! (화끈화끈) ㅡ Her Name In Blood (일본) / 금요일 TJ(기타) / Daiki(기타) / Ikepy(보컬) / Maki(드럼) / Makoto(베이스, 보컬) 1 유럽투어 직후 밴드의 원년 맴버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자숙기간을 가져야만 했던 Her name in blood의 화려한 부활. 2017년 5월 발매된 앨범 ‘From The Ashes’는 새로 영입된 드러머 Maki의 첫 작품이며, 화려한 드럼 플레이와 미친듯한 기타 사운드가 일품인 보석과 같은 앨범입니다. 앨범 발매 후 오랜만에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펜타포트의 무대 역시 보석과 같은 무대가 될 것이예요! 또, 무대 위에서 피를 토하지 않는 것이 신기할 정도의 거친 보컬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입니다 :D ㅡ 아시안체어샷 (한국) / 금요일 손희남(기타), 황영원(보컬, 베이스), 시야(드럼) 2 3인조 실력파 밴드 아시안체어샷은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유니크한 밴드입니다. 출중한 연주 실력과 동양적 색채로 리스너들 사이에서는 이미 높은 평가를 받는 건 모두 알고 계시죠? 더 놀라운 사실은, 스매싱 펌킨스의 기타리스트이자 아시안 체어샷의 음반 프로듀스에 참여한 제프 슈뢰더는 이런 표현까지 썼다죠! ‘신중현이 라디오헤드의 소리로 블랙사바스와 연주하는 모습’이라는 말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들의 사이키델릭한 음악 스타일과 화려한 연주 실력을 인정받아 2013년에는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에서 특별상을, 12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는 ‘최우수 록 노래’ 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에는 TOP밴드 시즌3에서 최종우승을 거머쥐기도 했습니다. 이들의 화려한 귀환을 펜타포트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ㅡ 바세린 (한국) / 토요일 신우석(보컬) / 이기호(베이스) / 조민영(기타) / 손동우(기타) / 정승문(드럼) 3 바세린은 펜타포트의 단골 밴드로, 라인업에 보이지 않으면 조금은 섭섭해 하셨던 팬들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펜타포트의 관객들에게 환영받는 밴드이기도 하다는 것이겠죠? 이 분들이 무대위에 오르면, 벌어지는 일들... 4 올해도 즐겁게 즐기시되, 안전엔 유의하시는걸로! (바세린이 무대에 오르면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들이 추가로 배치되거나, 조금 더 신중하게 관객석을 살피기도 한다는 사실^^;) 바세린이야 말로 국내 인디씬에 말이 필요없는, 하드코어 정신을 계승받아 꾸준하게 음악색을 고집하고 있는 밴드입니다. 말이 더 필요할까요? 영상으로 보시죠. 펜타포트 토요일의 모슁, 슬램팟 크기가 베스트3 안에는 들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ㅡ Issues (미국) / 토요일 타일러 카터(Tyler Carter, 보컬) / 마이클 본(Michael Bohn, 보컬) / 스카일러어코드(Skyler Acord, 베이스) / AJ 레볼로(AJ Rebollo, 기타) / 조쉬마누엘(Josh Manuel, 드럼) 5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이 밴드는 2012년 미국에서 결성된 메탈코어 밴드입니다. 일반 메탈 코어 밴드들과 차별화된 분위기가 특징이며, ‘팝’과 ‘힙합’의 냄새가 혼합되어 상당히 신세계적이고 신비로운 사운드를 선보입니다. 특히 뉴메탈 계열에서 단골로 등장했던 DJ스크래치가 인상적이며, 메탈 특유의 거친 리프와 팝적인 요소가 강한 보컬이 만나 상당히 재미있는 조합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감성적인 요소와 빡샌 요소까지 두루 갖춘 이 밴드는 국내 메탈 리스너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 하다는 사실. 이유는? 너무 흥미로운 조합! 신비로운 메탈이라고 칭송받기 때문! 자, 이 밴드의 음악 어떨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 확인해보세요. ㅡ 피아 (한국) / 토요일 요한(보컬) / 기범(베이스) / 헐랭(기타) / 심지(FX) / 혜승(드럼) 6 강려끄한 팀이 요기 또 잉네... 펜타포트의 토요일, 서브 스테이지에 바세린이 있다면, 메인 스테이지에는 피아가 책임질 예정입니다. (글쓴이는 피아 15년지기 빠돌이 ㅠ_ㅠ) 피아가 펜타포트에 라인업만 된다면... 전 언제나... 9 팬들은 외모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점점 늙어가는데, 이분들은 왜 때문에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은지... 한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건 저 뿐이겠지요. 1998년 부산에서 결성된 이후 독자적인 하드코어 노선을 걸어온 피아는 다양한 음악적 실험들을 통해, 그들의 음악적 색깔 안에서 스펙트럼을 넓혀간 밴드입니다. 시대의 흐름을 잘 읽어 음악적 변화를 꿰차면서 음악에 세련미까지 겸비한 이 밴드는, 마니아층도 매우 두터워 아직도 페스티벌에서 환영받는 밴드입니다. 시들지 않는 라이브와 격한 퍼포먼스로 펜타포트의 관객들에게 안그래도 더운데 더 덥게 해드릴 겁니다. 화끈하다 이거예요. ㅡ Crystal Lake (일본) / 일요일 신야(기타) / 료(보컬) / 유다이(기타) / 야스유키(베이스) 7 극강의 터프함과 세련된 음악으로 이미 세계적인 뉴스쿨 하드코어 밴드가 되어버린 크리스탈레이크. 이번에 4번째 내한공연일 정도로 맴버들의 한국사랑은 유별납니다. 특히 한국팬들이 ‘Crazy'하다며 굉장히 좋아한다고 하죠. 한국 음식도 매우 좋아한다는 이 밴드. 일본 밴드답게 일본 특유의 멜로딕한 감성들이 특징인 크리스탈레이크는 라이브깡패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라이브가 따봉이시다. (따봉) 혹자 이 밴드들의 공연을 단순히 광란이 아닌 광폭이다 라고 표현했을 정도로, 굉장히 격하고 상당히 파워풀할 것입니다. 공연장 오실 때 중무장 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ㅡ 이용원 (한국) / 일요일 이용원(기타,보컬) / TAKE-SHIT(베이스) / TATSUYA(드럼) 8 옐로우몬스터즈를 아는 리스너라면 한눈에 알아 봤을 이용원! 1996년 펑크 밴드 GUM으로 대뷔해 2003년 GUMX로 개명 후 한국 밴드 역사상 최초로 일본에 진출하여 수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후지록 페스티벌을 시작, 각종 페스티벌과 일본 전국투어의 매진을 기록했던 역사적인 밴드 출신이죠! 이용원은 옐로우몬스터즈 타이틀을 벗어나 자신의 이름으로 발매한 첫 앨범을 두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가장 나다운 곳에서 시작하는 솔직한 음악’이라 말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조금 더 진일보한 ‘멜로딕 펑크’를 들고 나온 이용원! 거칠지만 경쾌한 사운드와 거침없는 메시지를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겠습니다. 밴드명에 다른 수식어를 더하지 않고 본인의 이름을 사용해, 자신의 뿌리인 멜로딕 펑크로 정면승부하겠다는 이용원! 일요일도 화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