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의 이름에서 ‘새’는 ‘새로움’을 의미하기도, ‘날아다니는 새’를 의미하기도 한다. 로우파이한 질감, 빈티지한 느낌, 그리고 여러 장르를 관통하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에 자신들만의 색을 부여한 ‘새소년스러운’ 음악을 하고 있다. 2016년 초 결성, 2017년 6월 데뷔 싱글 [긴 꿈]이 뮤직비디오와 함께 알려지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같은 해 10월 EP [여름깃]을 발매한 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 등 2개 부문을 수상하는 한편 매 공연마다 오픈 1분만에 매진, 인디음악계의 화제의 중심에 놓이게 되었다. 최근에는 대만, 네덜란드, 벨기에, 일본 등에서 연이어 초청받으며 활동 반경을 해외로 넓히고 있다.